건설/자동차
2023.07.21 06:33
서울시는 공공 건설공사에 이어 HDC 현대산업개발, 코오롱글로벌, 대우건설, 롯데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에스케이에코플랜트, 호반건설, 호반산업, 한화, 지에스건설 등 도급 순위 상위 30개 민간 건설사 중 24개 건설사가 건설 현장 동영상 기록관리에 동참해 부실 공사를 원천 차단한다고 7월21일 밝혔다.서울시는 도급 순위 상위 30개 건설사에 동영상 기록관리 확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을 지난 7월19일 시행했다.후진국형 부실공사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7월19일 동대문구 ‘이문3구역’ 민간 공동주택 재개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