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체 정부/공공 금융 IT/전기/전자 화학/정유/에너지 의료/제약 유통/물류 조선/철강 건설/자동차 기타 기업/제품 전체 기업 제품 인물 전체 데스크 인터뷰 초대석 만나봅시다 인사/동정/부음 구인/구직 칼럼 전체 데스크 칼럼 기자수첩 전문가 칼럼 오피니언 칼럼 기획 전체 기획 특집 사례분석 리서치 탐사보도 연재 기고 2010 국정감사 사진/동영상 전체 사진뉴스 자료실 전체 법 정부공공 조사연구 통계 알림/행사/출판 전체 사고 주간일정 행사 신간 알림 출판 전체기사 닫기
▲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은 11월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직원 40명과 함께 동절기를 맞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이양화할머니 등 어려운 이웃 300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연탄 12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기환 청장은 “올 겨울은 한파와 폭설이 많을 것 같아 걱정이 앞서지만 이러한 나눔 봉사를 통해 우리사회가 더 따뜻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이기환 소방방재청장은 11월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직원 40명과 함께 동절기를 맞아 서울 종로구 창신동 이양화할머니 등 어려운 이웃 300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연탄 1200장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기환 청장은 “올 겨울은 한파와 폭설이 많을 것 같아 걱정이 앞서지만 이러한 나눔 봉사를 통해 우리사회가 더 따뜻한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