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소방서(서장 최정현)는 1월2일 오후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시무식을 갖고 계사년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최정현 강북소방서장은 “작년 35만 강북구민의 염원이었던 강북소방서가 신설돼 큰 재난사고 없이 한 해를 보냈다”며 “올해도 구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최우선으로 소방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최정현 서장은 자체 시무식에 앞서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 새해 인사회에 참석했고 오는 2월3일에는 서울소방재난본부 본부장 및 관서장 등과 함께 서울소방충혼탑에 참배 할 계획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강북소방서(서장 최정현)는 1월2일 오후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시무식을 갖고 계사년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최정현 강북소방서장은 “작년 35만 강북구민의 염원이었던 강북소방서가 신설돼 큰 재난사고 없이 한 해를 보냈다”며 “올해도 구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최우선으로 소방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했다. 최정현 서장은 자체 시무식에 앞서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시 새해 인사회에 참석했고 오는 2월3일에는 서울소방재난본부 본부장 및 관서장 등과 함께 서울소방충혼탑에 참배 할 계획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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