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소방서(서장 박세식)는 2월6일 오후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발생한 낙상환자를 구급대원들이 출동해 인근 보라매병원으로 이송했다. 연일 계속되는 폭설과 추운 날씨로 도로 곳곳이 빙판길이라 시민들의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서울 동작소방서(서장 박세식)는 2월6일 오후 영등포구 신길동에서 발생한 낙상환자를 구급대원들이 출동해 인근 보라매병원으로 이송했다. 연일 계속되는 폭설과 추운 날씨로 도로 곳곳이 빙판길이라 시민들의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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