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소방서(서장 박세식)는 2월8일 오전 시장을 가던 중 빙판길에 넘어져 신고한 79세 할머니를 관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로 도로 곳곳이 빙판길이라 시민들의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서울 동작소방서(서장 박세식)는 2월8일 오전 시장을 가던 중 빙판길에 넘어져 신고한 79세 할머니를 관내 병원으로 이송했다. 연일 계속되는 강추위로 도로 곳곳이 빙판길이라 시민들의 많은 주의가 필요하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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