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소방서(서장 이한철)는 3월10일 오후 2시45분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산12-415번지 야산 아래에서 쓰레기를 소각중에 불티가 강풍으로 인근 야산 잡초에 옮겨 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해 헬기 2대를 진원받아 건초 및 폐목 등 야산 0.1ha를 태우고 15분여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고 밝혔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서울 서초소방서(서장 이한철)는 3월10일 오후 2시45분께 서울 서초구 내곡동 산12-415번지 야산 아래에서 쓰레기를 소각중에 불티가 강풍으로 인근 야산 잡초에 옮겨 붙으면서 화재가 발생해 헬기 2대를 진원받아 건초 및 폐목 등 야산 0.1ha를 태우고 15분여 만에 완전히 진화했다고 밝혔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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