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소방서(서장 최정현)는 지난 3월16일 오전 9시부터 북한산 우이분소 입구에서 강북구청,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산불예방 피켓과 어깨띠, 현수막 등을 활용해 산불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또 산불화재 현장에 대한 사진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줬고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도 운영해 심정지환자에 대한 응급처치요령 전파에도 나섰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서울 강북소방서(서장 최정현)는 지난 3월16일 오전 9시부터 북한산 우이분소 입구에서 강북구청,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8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산불예방 피켓과 어깨띠, 현수막 등을 활용해 산불예방 캠페인에 나섰다. 또 산불화재 현장에 대한 사진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줬고 심폐소생술 체험부스도 운영해 심정지환자에 대한 응급처치요령 전파에도 나섰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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