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소방서(서장 최정현)는 강북여성보육정보센터(센터장 장경희)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강북여성 및 영유아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상호업무협력(MOU)을 3월25일 오후 강북여성보육정보센터에서 체결했다. 최정현 강북소방서장은 “보육과 육아를 지원하는 강북여성·보육정보센터 보육교직원과 부모에게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영유아들의 안전에 대한 정보의 씨를 뿌리는 역할로 생활안전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 협약식을 통해 강북소방서는 앞으로 매월 넷째주 5일 동안 5회씩 총 50회에 걸쳐 강북구 관내 보육교직원 1500명에 대해 재난대처요령,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요령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서울 강북소방서(서장 최정현)는 강북여성보육정보센터(센터장 장경희)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강북여성 및 영유아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상호업무협력(MOU)을 3월25일 오후 강북여성보육정보센터에서 체결했다. 최정현 강북소방서장은 “보육과 육아를 지원하는 강북여성·보육정보센터 보육교직원과 부모에게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영유아들의 안전에 대한 정보의 씨를 뿌리는 역할로 생활안전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 협약식을 통해 강북소방서는 앞으로 매월 넷째주 5일 동안 5회씩 총 50회에 걸쳐 강북구 관내 보육교직원 1500명에 대해 재난대처요령,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요령 등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