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한상대)는 5월5일 문학월드컵 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온 가족이 참여하며 안전을 익힐 수 있도록 ‘어린이날 가족안전119대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과 제91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소방안전체험장을 마련하고 안전체험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을 배우며 체득화 하기 위한 것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이용한 연기미로체험, 물소화기 체험, 물풍선을 활용한 화재진압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인천소방안전본부(본부장 한상대)는 5월5일 문학월드컵 경기장 동문광장에서 온 가족이 참여하며 안전을 익힐 수 있도록 ‘어린이날 가족안전119대축제’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정의 달과 제91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소방안전체험장을 마련하고 안전체험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전을 배우며 체득화 하기 위한 것으로, 이동안전체험차량을 이용한 연기미로체험, 물소화기 체험, 물풍선을 활용한 화재진압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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