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호 소방방재청장과 강태범 상명대학교 총장은 5월23일 오전 11시20분 정부서울청사 5층 회의실에서 이상기후의 일상화로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풍수해보험의 활성화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상명대는 양질의 손해평가인 양성․배출을 위해 천안캠퍼스에 ‘풍수해보험 실무’ 강좌 개설과 자연재해보험의 활성화를 위한 연구 정보를 제공한다. 소방방재청은 풍수해보험에 참여하는 보험사와 함께 ‘풍수해보험 실무’ 강사와 현장교육을 지원하는 한편, 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방학기간 등에는 학생들에게 직접 손해평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회 참여의 좋은 경험을 부여하게 된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남상호 소방방재청장과 강태범 상명대학교 총장은 5월23일 오전 11시20분 정부서울청사 5층 회의실에서 이상기후의 일상화로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풍수해보험의 활성화를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상명대는 양질의 손해평가인 양성․배출을 위해 천안캠퍼스에 ‘풍수해보험 실무’ 강좌 개설과 자연재해보험의 활성화를 위한 연구 정보를 제공한다. 소방방재청은 풍수해보험에 참여하는 보험사와 함께 ‘풍수해보험 실무’ 강사와 현장교육을 지원하는 한편, 재해가 많이 발생하는 방학기간 등에는 학생들에게 직접 손해평가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사회 참여의 좋은 경험을 부여하게 된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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