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이창수)는 4월23일 경기 오산시 소재 ㈜삼천리 기술연구소 대회의실에서 ㈜삼천리와 고령자 가스안전차단기(타이머콕) 보급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와 ㈜삼천리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독거노인 세대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 500여 가구에 가스 타이머콕을 보급함으로써 가스사고예방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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