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와 ㈜삼천리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독거노인 세대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 500여 가구에 가스 타이머콕을 보급함으로써 가스사고예방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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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와 ㈜삼천리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경로당, 독거노인 세대 등 가스안전 취약계층 500여 가구에 가스 타이머콕을 보급함으로써 가스사고예방을 적극 실천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