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역본부는 매월 세 번째 주 수요일에 버드내노인복지관에서 배식 및 주방보조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오늘도 이창수 본부장을 비롯한 7명의 직원이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의 기쁨을 몸소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창수 본부장은 “앞으로도 우리공사는 버드내노인복지관 봉사활동을 비롯해 타이머 콕 보급사업, 서민층 가스시설 무료 개선사업 등 지속적인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행복한 공동체건설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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