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19 목 20:00
> 뉴스 > 뉴스 > 조선/철강
     
정부 ‘원양어선 침몰사고수습 지원체계’ 강화
사고 지점 인접 국가들과 수색구조 협력체계 유지
2014년 12월 03일 (수) 10:29:51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지난 12월1일 오후 2시 경(우리시각) 러시아 베링해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우리나라 사조산업 어선 ‘501오룡호’(1753톤 명태잡이 트롤어선)가 원인미상으로 침몰하는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국민안전처(차관 이성호)는 지난 12월1일 오후 2시6분 경 국민안전처 해양경비안전본부 상황센터에서 최초로 위성조난신호(LUT)를 접수받고 이날 오후 2시40분 러시아 구조조정본부(RCC)에 긴급구조요청을 하는 한편, 관계기관에 상황 전파 및 러시아·미국 구조조정본부, 사고현장 인근선박 등과 지속적인 상황유지를 하고 있다고 12월3일 밝혔다.

또 국민안전처에는 외교부에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본부장 외교1차관)’, 해수부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해수부장관)’가 설치·가동됨에 따라 상호정보공유 및 정부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국민안전처 소속 공무원을 파견했고 부산시에는 선원 가족들에 대해 불편함이 없도록 필요한 조치 등을 취하도록 했다.

특히 사고 지점 인접 국가들과의 수색구조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사망자 이송 등 수습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세이프투데이(http://www.saf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114가길 11, 401 (영등포동1가,방재센터빌딩) | TEL : 070-8656-8781 | FAX : 0505-272-8762
(주)세이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아01096 | 등록년월일 : 2010년 1월 6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윤성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규
Copyright 2010 세이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