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9.19 목 20:00
> 뉴스 > 뉴스 > 조선/철강
     
인천항 발전 위한 고위정책협의회 첫 만남
동북아 국제 중심 인천항 구축에 노력 집중
2015년 01월 14일 (수) 16:53:34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인천광역시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는 1월14일 인천시청에서 ‘인천항 발전을 위한 고위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배국환 인천시 경제부시장, 지희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유창근 인천항만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인천항 발전을 위한 고위정책협의회는 3개 기관이 작년 12월 시 경제부시장,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인천항만공사 사장을 위원으로 하고 현안사항에 따라 별도로 분야별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분기별로 1회 정기 개최하고 필요시 상호 협의해 수시로 개최하기로 협약한 바 있다.

올 들어 처음 개최하는 이번 인천항 발전 고위정책협의회는 인천항의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해결방안을 강구해 인천항 발전에 공동 대처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국제물류주선업 공동물류지원사업 부지 확보 ▶인천항 갑문지구 매립부지 사업추진 방안강구 ▶인천남항 新 국제여객부두 통합 이전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 추진 관련과 관련한 대책마련 ▶“인천-안산”제2 외곽순환도로 조기건설 협력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내 인천도시철도 1호선 연장에 대해 제안하고, 검토·논의했다.

특히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과 신 국제여객부두 통합 이전과 관련해서는 8부두 우선 개방 등은 로드맵에 따라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고 구 터미널 주변 상권이 공동화 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 “인천-안산” 제2외곽순환도로 조기건설 협력 및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내 인천도시철도 1호선 연장에 대해서는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KDI), 기획재정부 등 인천항 발전을 위해 중앙부처에 한 목소리로 공동대응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한편, 현재 인천항은 컨테이너 화물의 지속적 증가와 크루즈 선박 기항 급증, 최근 타결된 한·중 FTA, 내항 및 영종도 항만재개발, 신항 개장 등으로 관련 기관 간 정책공유 및 상호 협조가 절실한 상황임을 공감하고 있는 만큼 인천항이 동북아 국제 중심 인천항으로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세이프투데이(http://www.safetoday.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 | 기사제보 | 광고문의 | 불편신고 | 제휴안내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경인로114가길 11, 401 (영등포동1가,방재센터빌딩) | TEL : 070-8656-8781 | FAX : 0505-272-8762
(주)세이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아01096 | 등록년월일 : 2010년 1월 6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윤성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성규
Copyright 2010 세이프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