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소방본부장 박청웅
국민 안전문화 정착과 ‘재난・재해・위기관리’ 분야의 전문매체로 발전하고 있는 세이프투데이의 ‘창간 5주년’을 전남소방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례 소방과 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공정한 여론 전달과 충실한 내용으로 언론사의 사명을 다해 온 윤성규 대표이사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전국의 주요 화재 등 재난 사건마다 세이프투데이는 전국 소방공무원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담아내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언론의 창으로서 역할을 다해왔고 우리 사회의 안전문화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창간의 초심처럼 재난과 재해의 각종 사항을 심층보도하면서 건전한 정책방향 제시와 관심을 통하여 소방의 미래와 비전을 선도하는 언론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세이프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3월4일
전라남도 소방본부장 박청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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