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이례 소방과 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공정한 여론 전달과 충실한 내용으로 언론사의 사명을 다해 온 윤성규 대표이사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전국의 주요 화재 등 재난 사건마다 세이프투데이는 전국 소방공무원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담아내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언론의 창으로서 역할을 다해왔고 우리 사회의 안전문화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창간의 초심처럼 재난과 재해의 각종 사항을 심층보도하면서 건전한 정책방향 제시와 관심을 통하여 소방의 미래와 비전을 선도하는 언론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세이프투데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3월4일
전라남도 소방본부장 박청웅
윤성규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