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너지다중이용시설 및 취약시설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과 안전분야 홍보 캠페인 및 위크샵 개최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5개 기관들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관계을 유지해 인천형 국제안전도시를 조성하고 전문분야별 정보와 기술 공유를 통해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신현철 회장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안전문화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해 안전전문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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