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수 온산소방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조직목표 달성에 부합하는 직원과 배려와 이해로 서로를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 자신의 업무를 사랑하는 프로 소방관이 돼줄 것”을 주문했다.
온산소방서는 국가산업단지가 입지하고 있고 신고리 원전 3,4호기가 준공해 가동을 앞두고 있어 어느 때보다 재난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강희수 온산소방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조직목표 달성에 부합하는 직원과 배려와 이해로 서로를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 자신의 업무를 사랑하는 프로 소방관이 돼줄 것”을 주문했다.
온산소방서는 국가산업단지가 입지하고 있고 신고리 원전 3,4호기가 준공해 가동을 앞두고 있어 어느 때보다 재난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