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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소년단을 안전파수꾼으로
중앙119구조대에서 한국 119소년단 지도교사 수련회
2010년 07월 17일 (토) 11:44:17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첨부파일 : 한국119소년단, 지도교사 현황.hwp (19456 Byte)

소방방재청(청장 박연수)은 “안전의식은 어릴 때부터 습관처럼 몸에 배이도록 해야 한다”는 슬로건 아래 한국 119소년단을 안전파수꾼으로 키우기 위해 오는 7월19일부터 3박4일 중앙119구조대(남양주시 별내면 소재)에서 전국초등학교 지도교사와 16개 시도 담당공무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2010년도 한국 119소년단지도교사 수련회”를 개최한다고 7월17일 밝혔다.

수련회에서는 ①어린이 안전교육을 위한 소년단 지도교사로서 소방안전을 올바로 이해해 교육 홍보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②중앙단위의 정례적인 연수를 통해 시도간 정보교류를 통해 안전에 대한 지도교사로서 안전지식과 소양을 함양하게 된다.

3박4일 지도교사들은 학교 화재예방, 전기화재 예방, 화재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과 교통사고, 화생방사고, 폭염속의 안전, 물놀이 안전 등 생활안전 분야에 대해 실제와 똑 같이 실전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소방방재청은 이번 수련과정에서 화재시 연기속에서 대피와 살아남기 위한 농연훈련,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스스로 대피할 수 있는 능력과 담력을 키우기 위해 줄타기 훈련(레펠훈련), 물놀이 사고시 대처방법, 암벽등반, 산악챌린져 등의 실전훈련을 중앙119구조대의 전문교관들로부터 전수받아 한국119소년단 지도교사로서의 역량이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와 함께 앞으로 이들이 한국119소년단을 안전파수꾼으로 키우는데 커다란 역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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