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신대방동에 지어질 건물 지하 3층, 지상 38층, 연면적 14만1200㎡ 공동주택과 판매시설이 지어질 예정이다.
시뮬레이션은 지하 2층 주차장, 판매시설, 공동주택의 기준층을 가상의 화재 발생 장소로 정하고 화재발생으로 인해 온도, 연기 유동에 따라 사람들이 피난 및 대피하는데 걸리는 시간 등을 측정했다.
화재발생시 시민들에게 좀 더 안전한 서울을 제공하고자 한 방법 중 하나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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