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사고 발생 후 아이들을 신속하게 대피시키고 터널 안의 다른 차량 운전자들도 도와 큰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날 학생들은 사고로 인해 입은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힐링프로그램의 하나로 세실극장에서 안전을 주제로 한 연극 ‘파이어맨’을 관람하고 이후 보라매안전체험관으로 이동해 소방안전체험을 한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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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사고 발생 후 아이들을 신속하게 대피시키고 터널 안의 다른 차량 운전자들도 도와 큰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날 학생들은 사고로 인해 입은 심리적 상처를 치유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힐링프로그램의 하나로 세실극장에서 안전을 주제로 한 연극 ‘파이어맨’을 관람하고 이후 보라매안전체험관으로 이동해 소방안전체험을 한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