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휴 소방서장은 특강에서 “최근 2년간 대불국가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및 인명피해를 32%로 크게 경감한 것은 현장안전 관계자의 의식향상과 긴장감을 갖고 자기역할을 다한 안전실천의 결과”라고 평가했다.
문태휴 서장은 또 “모든 사원이 주인정신을 가지고 좋은 인간관계 형성을 바탕으로 손에 손을 잡고 한마음으로 적극 협력해 현장안전 목표관리제를 실현한다면 세계 최고기업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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