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신고식에는 권기현, 신원희, 최수종 지방소방교가 지방소방장으로, 김한희, 김봉춘, 이훈 지방소방사가 지방소방교 승진했으며 성환국 지방소방교는 진주소방서에서 남해소방서로 전입을 오게 됐다.
이한구 남해소방서장은 “초심자의 마음으로 각자 위치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남해소방서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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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고식에는 권기현, 신원희, 최수종 지방소방교가 지방소방장으로, 김한희, 김봉춘, 이훈 지방소방사가 지방소방교 승진했으며 성환국 지방소방교는 진주소방서에서 남해소방서로 전입을 오게 됐다.
이한구 남해소방서장은 “초심자의 마음으로 각자 위치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남해소방서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