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정 교수는 지난 1999년 3월부터 동명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과에 재직하면서 반도체.FPD 물류자동화 뿐만아니라 원자력발전 및 태양광발전의 메카트로닉스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케임브리지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
전영신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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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정 교수는 지난 1999년 3월부터 동명대학교 메카트로닉스공학과에 재직하면서 반도체.FPD 물류자동화 뿐만아니라 원자력발전 및 태양광발전의 메카트로닉스 분야에서 국내외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미국인명정보기관(ABI), 영국케임브리지국제인명센터(IBC)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