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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소방관 125명 추가 채용
소방분야 89명 증가, 최근 5년 역대 최대 규모
2016년 02월 29일 (월) 17:03:53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서울시는 2017년 상반기 예정인 성동소방서 개서와 관련해 2016년 신규 소방공무원 125명을 추가로 선발한다고 2월29일 밝혔다.

변경된 인원은 공개경쟁채용(소방) 89명 및 경력경쟁채용 분야에서 구급 15명, 구조 15명, 자동차 정비 6명이 증가해 총 341명을 채용한다.

공개경쟁채용시험인 소방분야는 235명을 채용하며 남자 220명(86명 증가), 여자 15명(3명 증가)을 구분해 선발한다.
 
경력경쟁채용시험은 총 106명을 선발하며 구급상황관리 분야 2명, 구급분야 68명(15명 증가), 구조분야 30명(15명 증가)을 선발한다.
 
이중 구급분야는 남자 49명(11명 증가), 여자 19명(4명 증가)을 구분해 선발하며 구조분야는 남자만 30명을 선발한다. 한편 구급상황관리 및 자동차정비 분야는 남·여 구분 없이 모집한다.

응시자격을 보면 구급상황관리 분야는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의 기관에서 구급상황관리 분야의 근무경력이 3년 이상이고 그 중 구급상황관리사 5급 이상으로 1년 이상 근무한 자이어야 하며, 자동차 정비 분야는 자동차 정비 관련 자격증을 하나 이상 취득한 후 소방차량․특수 소방차량 제조․정비업체 또는 자동차 종합정비업 근무경력 2년 이상, 구조분야는 군 특수전부대 근무경력 3년 이상, 구급분야는 간호사 또는 1급 응급구조사 자격증을 갖춰야 하는 등 채용분야별 요건을 달리하므로 ‘신규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특히 공개경쟁채용시험 선발인원은 최근 5년 사이 역대 최대 규모이며, 자동차 정비 분야는 7년만의 채용으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수험생이 시험장에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응시연령은 21세 이상 40세 이하(경력경쟁채용은 20세 이상 40세 이하)이며, 거주지는 제한이 없고 법령에 의한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자동차 정비 분야는 제1종 대형 운전면허를 갖춰야 하며, 소방․구급상황관리․구급․구조 분야는 공통으로 제1종 운전면허 중 대형면허 또는 보통면허 자격증을 갖춰야 한다.

공개경쟁채용 필기시험은 총 5과목으로 국어, 한국사, 영어는 필수 과목이며, 소방학개론, 행정법총론, 소방관계법규, 사회, 과학, 수학 등 6과목 중 2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경력경쟁채용 필기시험 과목은 국어, 영어, 소방학개론 등 총 3과목이다.

응시원서는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며, 오는 3월8일 오전 9시부터 3월11일 오후 9시까지 진학어플라이의 인터넷 원서접수 홈페이지(http://fire.jinhakapply.com)에 접속하거나 서울소방학교 홈페이지(http://fire.seoul.go.kr/school) 경유 접속해 접수하면 된다.

시험은 제1차 필기시험, 제2차 체력시험, 제3차 신체검사, 제4차 서류전형, 제5차 면접시험 순으로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오는 6월21일 서울소방재난본부 및 서울소방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 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민과 소방관의 안전을 위해 125명을 추가 채용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방관의 근무환경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처우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채용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소방학교 전화(☎2106-3621~5) 또는 홈페이지(http://fire.seoul.go.kr/school)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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