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은 12월29일 오후 충북 진천군 AI 발생에 따른 가금류 매몰 현장(동성리 884)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또 매몰지 관리상황을 청취하고 침출수 등으로 인한 2차 피해 등 환경오염 방지대책도 주문했다. 이성호 차관은 이날 또 진천군 거점소독시설(상석리 615-11)도 방문해 송기섭 진천군수 등 관계자들로부터 AI 방역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인체감염대책을 점검했다. 진천군수 집무실도 방문해 피해농가 대표, 축협조합장 대표, 지자체 관계자들과 AI방역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간담회도 가졌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은 12월29일 오후 충북 진천군 AI 발생에 따른 가금류 매몰 현장(동성리 884)을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또 매몰지 관리상황을 청취하고 침출수 등으로 인한 2차 피해 등 환경오염 방지대책도 주문했다. 이성호 차관은 이날 또 진천군 거점소독시설(상석리 615-11)도 방문해 송기섭 진천군수 등 관계자들로부터 AI 방역추진상황을 보고 받고 인체감염대책을 점검했다. 진천군수 집무실도 방문해 피해농가 대표, 축협조합장 대표, 지자체 관계자들과 AI방역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간담회도 가졌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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