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는 1월16일 오후 5시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 지하 1층 다이너스티홀에서 박남신 회장 이임식과 남상욱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남신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협회 임직원과 대의원 덕분에 지난 6년여를 대과 없이 협회를 이끌어 올 수 있었고 무사히 회장직을 마무리할 수 있게 돼 더 없는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협회 임직원 및 회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남상욱 신임 회장은 “설계, 감리, 공사업인 소방시설업의 경우는 기술인력 변경과 시설업 등록 업무를 한국소방시설협회에서 하고 있고 관리업의 주, 보조 인력의 기술자 경력관리까지도 해당 협회에서 수행하고 있다”며 “따라서 관리업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기술 인력에 대한 등록업무는 우리 협회에서 수행하도록 노력해 협회의 대외 공신력을 제고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는 1월16일 오후 5시 쉐라톤서울팔래스강남호텔 지하 1층 다이너스티홀에서 박남신 회장 이임식과 남상욱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박남신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협회 임직원과 대의원 덕분에 지난 6년여를 대과 없이 협회를 이끌어 올 수 있었고 무사히 회장직을 마무리할 수 있게 돼 더 없는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협회 임직원 및 회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남상욱 신임 회장은 “설계, 감리, 공사업인 소방시설업의 경우는 기술인력 변경과 시설업 등록 업무를 한국소방시설협회에서 하고 있고 관리업의 주, 보조 인력의 기술자 경력관리까지도 해당 협회에서 수행하고 있다”며 “따라서 관리업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기술 인력에 대한 등록업무는 우리 협회에서 수행하도록 노력해 협회의 대외 공신력을 제고하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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