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1월27일 설 명절을 맞아 동작소방서(서장 박찬호)를 방문해 특별경계근무에 임하고 있는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반기문 전 총장은 동작소방서 현장대응단 출동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했고 소방관들과 대화를 통해 현장 활동의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들었으며 첨단구조장비 시연 및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1월27일 설 명절을 맞아 동작소방서(서장 박찬호)를 방문해 특별경계근무에 임하고 있는 소방관들을 격려했다. 반기문 전 총장은 동작소방서 현장대응단 출동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격려했고 소방관들과 대화를 통해 현장 활동의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들었으며 첨단구조장비 시연 및 심폐소생술을 직접 체험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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