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투데이(www.safetoday.kr)가 오는 3월15일 소방, 재난, 재해, 안전, 위기관리 분야 전문 인터넷신문을 표방하며 창간된 지 7주년을 맞습니다.
세이프투데이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조금씩 발전적인 모습을 갖춰 나가고 있습니다.
세이프투데이 임직원 일동은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세이프투데이 창간 정신에 맞게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하도록 하겠습니다.
창간 7주년 축사 원고는 sky@safetoday.kr로 사진과 함께 보내주시면 <창간 7주년 축하합니다> 폴더에 게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창간 7주년 축하 광고도 sky@safetoday.kr로 연락처와 함께 문의해 주시면 직접 전화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충고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2017년 2월22일
세이프투데이 임직원 일동.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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