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은 2월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6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람회는 국민안전처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현대자동차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부, 보건복지부, 서울소방재난본부, 대한적십자사 등 15개 기관이 후원하는 행사로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이성호 차관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반드시 서행운전을 하고, 위험요인은 안전신문고에 적극 신고하는 등 어른들도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은 2월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6회 어린이 안전짱 체험박람회’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람회는 국민안전처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현대자동차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부, 보건복지부, 서울소방재난본부, 대한적십자사 등 15개 기관이 후원하는 행사로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 등이 참여할 수 있다. 이성호 차관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반드시 서행운전을 하고, 위험요인은 안전신문고에 적극 신고하는 등 어른들도 함께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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