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기술사회 제21대 회장으로 주승호 소방기술사(주식회사 한백에프앤씨 사장)가 당선됐다. 주승호 당선자는 300명 투표에 172표를 얻었고 손봉세 현 회장은 128표를 얻었다. 주승호 신임 회장은 오는 3월1일부터 2년 간 소방기술사회 회장을 맡게 됐다. 신임회장은 2월24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정기총회 후 선거에서 확정됐다. 주승호 신임 회장은 기술사회 차기 부회장으로 홍성국, 송국현, 조용선 소방기술사를 부회장으로 지명했고 감사로는 이원강, 우태영 소방기술사가 추대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한국소방기술사회 제21대 회장으로 주승호 소방기술사(주식회사 한백에프앤씨 사장)가 당선됐다. 주승호 당선자는 300명 투표에 172표를 얻었고 손봉세 현 회장은 128표를 얻었다. 주승호 신임 회장은 오는 3월1일부터 2년 간 소방기술사회 회장을 맡게 됐다. 신임회장은 2월24일 오후 6시부터 서울 강남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정기총회 후 선거에서 확정됐다. 주승호 신임 회장은 기술사회 차기 부회장으로 홍성국, 송국현, 조용선 소방기술사를 부회장으로 지명했고 감사로는 이원강, 우태영 소방기술사가 추대됐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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