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상 충청소방학교 교장
세이프투데이의 창간 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7년 동안 우리 사회에 일어난 굵직굵직한 소방·안전·재난 사건사고들을 발 빠르게 전하며 심도 있는 정보제공과 객관적 보도로 언론으로서의 소명과 역할을 충실히 해주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지치지 않는 열정으로 안전 분야 최고의 언론이 되길 바라며 사회 안전 확보를 위한 올바른 방향제시와 안전문화 보급에 앞장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세이프투데이의 무한한 발전과 도약을 기원합니다.

2017년 3월13일
김연상 충청소방학교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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