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후보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현장을 방문해 화재피해 상인들을 위로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3월18일 낮 12시30분 소래포구 어시장을 찾아 “무엇보다 상인들이 이른 시일 안에 장사할 수 있도록 복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또 “화재보험을 들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좌판 상태의 소래포구 어시장은 그렇지 않다”며 “근본적으로는 좌판 상점이 무허가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인천 남동구 지역 민주당 박남춘 국회의원도 함께 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대통령 후보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 어시장 화재현장을 방문해 화재피해 상인들을 위로했다. 문재인 전 대표는 3월18일 낮 12시30분 소래포구 어시장을 찾아 “무엇보다 상인들이 이른 시일 안에 장사할 수 있도록 복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문 전 대표는 또 “화재보험을 들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는데 좌판 상태의 소래포구 어시장은 그렇지 않다”며 “근본적으로는 좌판 상점이 무허가 상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인천 남동구 지역 민주당 박남춘 국회의원도 함께 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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