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 중앙소방학교(학교장 윤순중)는 3월24일 오전 11시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 및 소방 관계자와 졸업생 가족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소방간부후보생 졸업 및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22기 소방간부후보생은 2016년 3월 입교해 1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소방위로 임관돼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화재‧구조‧구급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박형준 소방위(30세)가 차지했으며 국무총리상은 전영표 소방위(38세), 국민안전처 장관상은 최지만 소방위(40세), 중앙소방학교 교장상은 정승훈 소방위(31세)가 수상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 중앙소방학교(학교장 윤순중)는 3월24일 오전 11시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 및 소방 관계자와 졸업생 가족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소방간부후보생 졸업 및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22기 소방간부후보생은 2016년 3월 입교해 1년간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소방위로 임관돼 국민행복 실현을 위해 재난현장 최일선에서 화재‧구조‧구급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영예의 대통령상은 박형준 소방위(30세)가 차지했으며 국무총리상은 전영표 소방위(38세), 국민안전처 장관상은 최지만 소방위(40세), 중앙소방학교 교장상은 정승훈 소방위(31세)가 수상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