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난 여파에 의해 대다수 시민들의 삶은 팍팍해져 가고 있는 것이 요즘 자라나는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는 중심에 에이엔피파이넨셜대부 중앙로지점(지점장 이승신)과 직원들이 있다.

러시앤캐시의 무대리 광고로 인해 세간에 잘 알려진 에이엔피파이넨셜대부 중앙로지점과 둔산지점은 전문 아동복지시설 굿프랜드지역아동센터와 지난 2008년 사회공헌협약에 따라 장학금 전달과 함께 이용아동들의 각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고 있다. 

상대적이지만 문화적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가정 아동, 청소년들이 이용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에 찾아가 기본적 예절교육과 폭넓은 문화체험의 기회 제공하고 있다.

굿프랜드지역아동센터 전소영 센터장은 "러시앤캐시 중앙로지점은 앞으로도 일반 소외지역 주민과 사회복지시설과 함께 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11월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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