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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G 한국에이템포, 파트너데이 개최
작년 35% 성장, ASG 테크놀로지스 합병 후 매출 호조
2017년 04월 14일 (금) 06:44:07 윤성규 기자 sky@safetoday.kr

   

ASG 한국에이템포(www.asg.com)가 지난 4월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2017 ASG 한국에이템포 파트너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파트너데이에서 ASG 한국에이템포는 PC에서부터 가상화 환경을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환경에 이르는 복잡하고 방대한 IT 환경의 데이터 보호를 위해, 분산된 백업 서버 등을 두지 않고도 단일 백업서버를 통한 전사적인 데이터 보호 통합관리가 가능한 타임네비게이터(Time Navigator)와 디지털아카이브(Digital Archive)의 최신 제품 성능을 소개하고 시연했다.

에이템포의 신제품은 복잡하고 다양한 계층에 분산돼 있는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중복제거를 통해 효율적으로 보호할 수 있으며, 모든 백업 데이터를 중앙집중 관리함으로써 신속하고 용이한 복구 작업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ASG 한국에이템포는 지속적인 제품 개발과 더불어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해 하반기에는 엔터프라이즈 시장뿐만 아니라 SMB 시장도 집중 공략해 나갈 방침이다.

ASG 한국에이템포 김한기 총괄이사는 “한국에이템포의 매출 확대 및 안정세의 원동력은 곧 파트너 들이다. 그동안 파트너와 교류하고 함께 시장을 공략한 것이 매출 확대로 이어졌다”며 “기존 파트너는 물론 새로운 파트너사를 영입하는 등 영업력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백업 및 복구 제품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2012년 ASG 테크놀로지스의 에이템포 인수합병과정에서 대내외적인 진통을 겪은 ASG 한국에이템포는 그동안 내부 조직정비, 채널의 안정화, 지속적인 제품의 개발 등으로 부진을 털어내기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ASG 한국에이템포는 백업 솔루션 시장이 크게 늘어나지 않는 상황에서 작년 약 35%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고객사도 크게 확대했다. 또 올 1사분기에는 전년 동기대비 10% 이상의 매출 상승을 기록하는 등 그동안의 부진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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