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희인 국민안전처 차관이 6월19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세종 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워크숍’에 참석해 ‘재난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발전방안 및 향후 제도의 현장 활용’을 당부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국내와 미국, 일본 재난관리 민간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미국에서는 FEMA 재난대응체계 전문가인 Russell Strickland 메릴랜드 주 재난관리청장과 Arnold M. Howitt 하버드대 교수(Crisis Leadership), 일본에서는 JICA 전문가가 참석했다. 국내에서는 김찬오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맹성현, 박희경 KAIST 교수, 이영재 동국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류희인 국민안전처 차관이 6월19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세종 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가 워크숍’에 참석해 ‘재난관리 역량강화를 위한 발전방안 및 향후 제도의 현장 활용’을 당부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국내와 미국, 일본 재난관리 민간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했다. 미국에서는 FEMA 재난대응체계 전문가인 Russell Strickland 메릴랜드 주 재난관리청장과 Arnold M. Howitt 하버드대 교수(Crisis Leadership), 일본에서는 JICA 전문가가 참석했다. 국내에서는 김찬오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맹성현, 박희경 KAIST 교수, 이영재 동국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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