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체 정부/공공 금융 IT/전기/전자 화학/정유/에너지 의료/제약 유통/물류 조선/철강 건설/자동차 기타 기업/제품 전체 기업 제품 인물 전체 데스크 인터뷰 초대석 만나봅시다 인사/동정/부음 구인/구직 칼럼 전체 데스크 칼럼 기자수첩 전문가 칼럼 오피니언 칼럼 기획 전체 기획 특집 사례분석 리서치 탐사보도 연재 기고 2010 국정감사 사진/동영상 전체 사진뉴스 자료실 전체 법 정부공공 조사연구 통계 알림/행사/출판 전체 사고 주간일정 행사 신간 알림 출판 전체기사 닫기
▲ 10년 전 ‘서해의 기적’이 고스란히 담긴 ‘유류피해 극복 기념관’이 마침내 제 모습을 드러냈다. 충청남도는 유류피해 극복 기념관을 준공하고 시운전을 거쳐 오는 9월 ‘서해안 유류피해 극복 10주년 행사’에 맞춰 개관한다고 6월26일 밝혔다.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만리포해수욕장 인근에 자리 잡은 유류피해 극복 기념관은 지난 2014년 10월부터 115억6500만원을 투입, 1만761㎡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2624㎡,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현재 건축 공사는 모두 마친 상태이며 내부 전시물은 일부 보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기사공유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10년 전 ‘서해의 기적’이 고스란히 담긴 ‘유류피해 극복 기념관’이 마침내 제 모습을 드러냈다. 충청남도는 유류피해 극복 기념관을 준공하고 시운전을 거쳐 오는 9월 ‘서해안 유류피해 극복 10주년 행사’에 맞춰 개관한다고 6월26일 밝혔다.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만리포해수욕장 인근에 자리 잡은 유류피해 극복 기념관은 지난 2014년 10월부터 115억6500만원을 투입, 1만761㎡의 부지에 건축연면적 2624㎡,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현재 건축 공사는 모두 마친 상태이며 내부 전시물은 일부 보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