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이재민사랑본부(대표 박연수)는 충북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와 공동으로 전국재난구호협회에서 지원한 구호물품과 피해지역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7월18일 오전 10시 충북대 평생교육원(옛 청주법원)에 모여 구호물품을 싣고 남일면, 강서동, 청주역의 민가로 세팀이 나눠 이동했다. 이 세 가정은 아직 구호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이다. 이재민사랑본부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7월14일부터 16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지역에서 발생한 재난피해자 돕기 긴급구호활동을 펼치기로 결정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사단법인 이재민사랑본부(대표 박연수)는 충북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와 공동으로 전국재난구호협회에서 지원한 구호물품과 피해지역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7월18일 오전 10시 충북대 평생교육원(옛 청주법원)에 모여 구호물품을 싣고 남일면, 강서동, 청주역의 민가로 세팀이 나눠 이동했다. 이 세 가정은 아직 구호의 손길이 미치지 못한 곳이다. 이재민사랑본부는 전국재해구호협회와 공동으로 지난 7월14일부터 16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주지역에서 발생한 재난피해자 돕기 긴급구호활동을 펼치기로 결정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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