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119구조대는 윤모씨(남,80세) 양봉농가에 우천으로 감나무가 양봉 박스 위로 쓰러져 감나무를 체인톱을 사용해 절단, 농가 뒤쪽 대나무 밭으로 절단된 감나무를 정리하고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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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119구조대는 윤모씨(남,80세) 양봉농가에 우천으로 감나무가 양봉 박스 위로 쓰러져 감나무를 체인톱을 사용해 절단, 농가 뒤쪽 대나무 밭으로 절단된 감나무를 정리하고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