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소방서(서장 주진복)는 9월25일 ‘올해의 베테랑 소방관’에 선정된 전창규 소방경에게 증서와 뱃지 수여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선정된 전창규 예산장비담당은 1993년 임용돼 24년간 삼척, 동해, 태백소방서 등에 재직하며 내근, 현장(구조, 구급) 업무를 두루 맡으며 소방의 참 일꾼으로 공사에 걸쳐 동료 직원은 물론 지역주민들로부터 칭송받는 소방관이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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