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동 소방위는 1996년 임용 이래 21년 8월 동안 화재, 구조, 구급 및 다양한 행정업무를 경험했으며, 특히 2011년 강원도 소방전술경연대회 4인조법 1위에 오른 공로를 인정받아 베테랑 소방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진형민 고성소방서장은 “오랜 경험과 뛰어난 실력을 가진 만큼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현장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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