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묵 소방청장은 9월25일 추석명절을 맞아 충남 논산지역의 화지중앙시장과 한마음요양병원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논산 화지중앙시장은 330여개의 점포가 있고 하루 4500여명이 이용하는 논산시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이다. 이날 조종묵 소방청장은 시장 내에 설치돼 있는 비상소화장치, 호스릴 소화전 등 소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 시장번영회 관계자들과 만나 소방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의용소방대원, 시장상인과 함께 화재예방캠페인도 실시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조종묵 소방청장은 9월25일 추석명절을 맞아 충남 논산지역의 화지중앙시장과 한마음요양병원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논산 화지중앙시장은 330여개의 점포가 있고 하루 4500여명이 이용하는 논산시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이다. 이날 조종묵 소방청장은 시장 내에 설치돼 있는 비상소화장치, 호스릴 소화전 등 소방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 시장번영회 관계자들과 만나 소방에 대한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의용소방대원, 시장상인과 함께 화재예방캠페인도 실시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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