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뜨거운 화염 속에 거침없이 뛰어들어 화마(火魔)와 싸우는 소방관들이 저소득층 화상(火傷)환자들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소방 방화복을 벗고 카메라 앞에 섰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정문호)는 올해도 ‘2018년 몸짱 소방관 희망나눔달력’을 지난 11월9일부터 내년 1월9일까지 두 달 간 온‧오프라인 5개 판매처에서 일제히 판매한다고 11월10일 밝혔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막대한 치료비와 수술비로 고통받는 의료취약계층 화상환자 치료에 쓰인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시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라면 뜨거운 화염 속에 거침없이 뛰어들어 화마(火魔)와 싸우는 소방관들이 저소득층 화상(火傷)환자들의 치료비 마련을 위해 소방 방화복을 벗고 카메라 앞에 섰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정문호)는 올해도 ‘2018년 몸짱 소방관 희망나눔달력’을 지난 11월9일부터 내년 1월9일까지 두 달 간 온‧오프라인 5개 판매처에서 일제히 판매한다고 11월10일 밝혔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막대한 치료비와 수술비로 고통받는 의료취약계층 화상환자 치료에 쓰인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저작권자 © 세이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