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11월23일 오전 10시부터 프레지던트호텔 31층 슈벨트홀에서 한국방재학회, 한국지진공학회, 서울안전자문단과 함께 ‘서울국제안전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와 동경, 고베, 프라이브루그 모두 4개 도시 방재전문가 250여명이 참여했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 히로미치 히가시하라 동경대 명예교수, 오키무라 고베대 명예교수, 우스토할로바 독일 OEKO 연구원, 박무종 한국방재학회 회장, 신수봉 한국지진공학회 회장, 윤명오 서울시립대 교수, 신철식 한국시설안전공단 시설연구원 원장, 이태식 서울시 안전부문 명예시장 등이 참여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서울시는 지난 11월23일 오전 10시부터 프레지던트호텔 31층 슈벨트홀에서 한국방재학회, 한국지진공학회, 서울안전자문단과 함께 ‘서울국제안전포럼’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와 동경, 고베, 프라이브루그 모두 4개 도시 방재전문가 250여명이 참여했다. 김준기 서울시 안전총괄본부장, 히로미치 히가시하라 동경대 명예교수, 오키무라 고베대 명예교수, 우스토할로바 독일 OEKO 연구원, 박무종 한국방재학회 회장, 신수봉 한국지진공학회 회장, 윤명오 서울시립대 교수, 신철식 한국시설안전공단 시설연구원 원장, 이태식 서울시 안전부문 명예시장 등이 참여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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