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진 신임 회장은 정보통신기술사이며 주식회사 부광네트워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또 총회에서는 신임 감사에 두오균 사단법인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소장(행정학 박사)과 윤성규 세이프투데이 발행인(언론학 석사)을 선임했다.
박경진 회장은 “통일된 선진복지 국가 건설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정책포럼 회장으로 추대해 준 것에 대해 훌륭하신 전임 회장님들, 240여 분의 평생회원님들, 600여 분의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간 친목 도모와 정책토론회 개최 등 한국정책포럼의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한영진 기자(jake@safetoday.kr)
한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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