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투데이는 그간 각종 소방, 재난 분야의 뉴스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제공해 소통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으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위기관리 정책과 관련하여 깊이 있는 분석과 합리적 대안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위험요소로부터 국민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소방정책에 관한 조언과 정보제공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세이프투데이 창간 8주년을 축하드리며, 대한민국 소방안전 분야의 대표언론으로 거듭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2월27일
윤순중 부산소방안전본부장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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