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년 동안 다양한 재난현장과 전국 소방관서를 촘촘히 누비며, 재난 및 안전분야 전문 언론으로써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국민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바가 매우 큽니다.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소명인 것처럼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재난 및 안전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언론으로 지속적인 역할을 모든 소방인과 더불어 기대하겠습니다.
세이프투데이 창간 8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국민 안전의 길라잡이로 전 국민의 무한신뢰를 받는 재난 및 안전분야 대표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2018년 2월28일
이갑규 대전광역시 소방본부장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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