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소방서(서장 이귀홍) 오는 5월4일에 열리는 2018년 서울소방기술경연대회 구조분야에서 최상의 성적을 거두기 위해 자체훈련을 통해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4월20일 밝혔다.

이번 소방기술 경연 대회 구조분야에 참가하는 구급대원(이규민, 김원경)은 실전과 같이 훈련중이다

이규민 대원은 “기술경연대회를 대비해 실전같이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며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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