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사발령으로 동해시로 전입온 김성훈 소방장은 서울 동대문소방서에서 구조대로 근무한 13년차 베테랑 소방관이다.
이수남 동해소방서장은 임용장을 수여하고 “이번에 전입온 김성훈 소방장은 현장경험뿐만 아니라 내근 경력도 풍부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 동해소방서 직원들과 화합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윤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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