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묵 소방청 청장, 우재봉 차장, 변수남 구조구급국장, 이일 상황실장 등은 정부세종2청사 119종합상황실에서 5월21일 오전 9시39분 경 인천항 1부두에 정박 중인 선박 화재 관련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파나마국적의 중고차 수출 선박 오토베너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날 오전 11시16분 현재 인천소방본부는 인원 184명(인천소방 140, 타시도 및 유관기관 46), 장비 62대(인천소방 51, 타시도 및 유관기관 11)를 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에 총력하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 조종묵 소방청 청장, 우재봉 차장, 변수남 구조구급국장, 이일 상황실장 등은 정부세종2청사 119종합상황실에서 5월21일 오전 9시39분 경 인천항 1부두에 정박 중인 선박 화재 관련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파나마국적의 중고차 수출 선박 오토베너에서 화재가 발생해 이날 오전 11시16분 현재 인천소방본부는 인원 184명(인천소방 140, 타시도 및 유관기관 46), 장비 62대(인천소방 51, 타시도 및 유관기관 11)를 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 진압에 총력하고 있다. 세이프투데이 윤성규 기자(sky@safetod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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